로봇공방 Prototype Project 2. 신경망 알고리즘 Tube Worm_이은상+한정훈

이은상+한정훈은 신경망 알고리즘(Neural Network)을 적용한 로봇인 튜브 웜(Tube Worm)을 제안하였다. 일반적으로 로봇은 센서를 통해 주변 상황을 인식하고 입력된 변수들을 정해진 규칙에 따라 제어하여 반응하는 하향식 논리연산방식을 따른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은 정해진 규칙, 예측가능한 범위를 뛰어넘는 감정, 교감, 소통이라는 영역을 표현하기에 한계가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두 작가는 신경망 알고리즘을 적용할 예정이다. 신경망은 인간 뇌의 기본 구조 조직인 뉴런(neuron)과 뉴런이 연결되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각각의 연결 링크에 부여된 값이 가중치를 갖고 다음 단계에서 활성화되면서 뉴럴 네트워크 상의 여러 값이 조정, 학습, 진화하는 상향식 논리연산방식에 기초한다. 신경망 알고리즘을 적용한 튜브웜은 하나의 생명체로 간주되며 소리, 빛, 기울기, 온도 등을 감지하는 센서를 통해 주변 환경 변화를 학습하여 시람이 예측하지 못한 다양한 반응을 나타낼 것이다.

로봇공방 Prototype Project 1. MOYA_김용승

  인기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의 코그모 캐릭터를 움직이는 로봇으로 만들고 제작 방법과 관련 정보를 블로그를 통해 공유하여 메이커들 사이에서 로봇 전문가로 유명한 김용승은 왜 감성 로봇을 만들어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해 인간이 더욱 인간답기 위함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본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상자 속에 사는 작은 로봇들은 그들만의 세상이 있다. 마이크로마우스 형태의 모야(MOYA) 로봇은 로봇생태계의 구성원으로 각각의 캐릭터와 성격을 가지고 있다. 모야는 인간과의 감정소통을 위해 안면인식(안면, 감정, 위치, 거리), 음성인식(음성데이터) 기술을 사용하고 인식부에서 받아들인 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음 행동을 결정하고 반응한다. 우리는 모야 로봇들이 사회를 이루어 살아가는 세상을 바라보며 감정을 이입할 수 있고 자신을 대신할 모야와 똑같이 생긴 아바타 로봇을 로봇생태계에 투입함으로서 모야 로봇과 친구가 될 수 있다.     

± 01 Synth_α_후니다 킴

[로봇공방 2기 워크숍] ​ 6차 : ± 01 synth_α 제작 워크숍 / 후니다 킴(Air Sculptor Sound &Media Artist)    일시 : 2014년 10월 18일 토요일 오후 2시~ 장소 : 타작마당   주최 : 아트센터 나비   로봇공방 2기 워크숍 여섯 번째 시간은 세상을 움직이고 있는 시스템으로서의 테크놀로지와 디지털에 대한 의문에서 출발하여 시스템의 기본구조인 ‘0’과 ‘1’, 컴퓨팅의 시작인 논리회로에 따른 전기신호로 소리와 빛을 생성하는 ±01synth_α키트를 제작하였다.   [리뷰] 인스톨레이션, 사운드비주얼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후니다 킴 작가는 2008년 NTT ICC <확장된 감각(EXTENDED SENSES)> 전시, 2010년-2011년 IamasSonic 사운드 비주얼 퍼포먼스, 2014년 IAMAS_CONDUCTIVE SYNTH _H V1.5 워크숍(동경 코소나레 사운드 라이트 스케이프(CONSONARE 2014 WORKSHOP/EXHIBITION) 일환)을 진행하였으며, 같은 해 금천예술공장 다빈치페스티벌 전시에 참가하였다. ​​▶ 재료 목록 not gate 40106 논리회로칩, 소켓, 캐패시터, 고정저항, 가변저항, 클립, 점퍼와이어, 점퍼, 텍트스위치 ​​▶ 반응 원리 가변저항의 값과 캐패시터의 용량, 빛 센서가 받아들이는 빛의 양에 따라 소리와 빛이 피지컬하게 변한다. (가변저항의 값과 캐패시터의 용량이 클수록 저주파의 소리, 작을수록 고주파의 소리, ​빛의 양이 많으면 고주파의 소리, 적으면 저주파의 소리) ▶ 회로도 ​​▶ 제작 순서 1. 컴퓨팅의 기본인 0과 1에 대해 사유한다. 2. 디지털의 신호를 간단히 만들어내는 논리회로에 대해 이해하고 그중 하나인 NOT GATE 구조를 알아본다. ​* NOT GATE : NOT 게이트(인버터라고도 함)는 반전 또는 보수화라고 일컫는 연산을 수행하며 하나의 논리 레벨을 반대의 레벨로 변경한다. 인버터는 한 개의 입력과 한 개의 출력을 갖는 게이트로 논리적인 부정을 나타낸다. 따라서 인버터는 입력이 Low일 때 출력은 High이고 입력이 High일 때 출력은 Low인 반전된 출력 펄스가 만들어진다. 3. not gate로 소리,빛,움직임을 컨트롤하는 ±01synth_α 기판을 조립한다. ​±01 synth_α 4. ±01synth_α키트의 논리회로에서 나가는 0, 1을 캐퍼시터를 자유롭게 교체하면서 […]

8 Band Led Spectrum Analyzer_김병월

  [로봇공방 2기 워크숍] 5차 : 8 Band led spectrum analyzer 제작 워크숍 / 김병월(Maker) 일시 : 2014년 10월 11일 토요일 오후 2시~ 장소 : 타작마당 주최 : 아트센터 나비 로봇공방 2기 워크숍 다섯 번째 시간은 피지컬 컴퓨팅, 뉴미디어아트, 사물인터넷 분야의 만들기를 좋아하는 하드웨어 개발자, 김병월과 함께 마이크와 아두이노, LED strip을 이용하여 소리를 눈으로 볼 수 있도록 빛으로 표현하는 8 Band led spectrum analyzer를 제작하였다. [리뷰] ▶ 재료 목록 ws2812 LED strip (144 LED/1M), Arduino pro mini 5V 16MHz, 브레드보드, 마이크(microphone), 캐패시터(Capacitor) 16V 2200uF 1개, 0.1uF 2개, 저항 10KΩ 2개, 100KΩ 1개, NPN 트렌지스터 2N2222, 5V 4A 아답터 5.5pi / 2.0mm, hc-06 bluetooth module, 점퍼 와이어, DC 잭, 헤더핀, 하드보드지 ▶ 반응 원리 푸리에 변환(fourier transform) : 음성 등의 파형을 기본 주파수(기본음)와 그 정배수의 각 주파수(각 배음)로 분해하는 것. 어떤 파(波) 중에서 어느 주파수 성분이 얼마만큼 포함되어 있는지를 계산하는 방법. 본 워크숍에서는 마이크로 입력된 소리를 FFT(fast fourier transform)를 사용해서 주파수로 분해, 낮은 소리부터 높은 소리까지 각 주파수에 해당하는 음의 소리를 LED 로 표현함. ▶ 회로도   ▶ 제작 순서 1. LED strip 을 LED 16개마다 자른다. (단, 자를 때는 납땜을 해야 하므로 동그란 패턴의 가운데를 자른다.) 2. 8개의 LED strip 을 원하는 모양으로 배치하여 하드보드지에 붙인다. 3. +는 +끼리, -는 –끼리, 신호선은 화살표 방향으로 납땜한다. 4. 빵판에 NPN 트렌지스터 2N2222, 마이크, 캐패시터, 저항, hc06 bluetooth module, DC 잭을 꽂는다. (DC잭은 미리 납땜해둔다.) 미리 납땜해둔 DC 잭 빵판에 부품을 꽂은 모습 5. FFT 라이브러리와 neo pixel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하고 usb to uart 아답터(http://arduino.cc/en/Main/MiniUSB)등을 이용해 프로그램을 넣는다. 라이브러리 http://wiki.openmusiclabs.com/wiki/ArduinoFFT https://github.com/adafruit/Adafruit_NeoPixel 라이브러리 […]

Paper Gut_다이애나밴드

  [로봇공방 2기 워크숍] 4차 : Paper 굿 제작 워크숍 / 다이애나밴드_신원정, 이두호(Media Artist) 일시 : 2014년 10월 4일 토요일 오후 2시~ 장소 : 타작마당 주최 : 아트센터 나비 로봇공방 2기 워크숍 네 번째 시간은 다이애나밴드 신원정, 이두호 작가와 함께 불과 소리에 대한 즉물적인 감각과 경험을 전달해주는 페이퍼 굿 키트를 만들어 보고 소원을 모은 소리와 부적으로서의 페이퍼 굿 키트를 태워보는 의식의 시간을 가졌다. [리뷰] 다이애나 밴드는 관계적 미학을 향한 디자인과 미디어 아트를 실험하는 2인조 팀(신원정, 이두호)이다. 관객들의 참여와 관계 형성을 위해 공연성과 상호작용성을 작업에 도입하여 관객이 작품의 적극적인 개입자 혹은 일시적 사건에 개입 되는 관찰자로 사건에 초대되는 상황을 만들어낸다. ▶ 재료 목록 555 타이머, IC socket, 1kΩ 저항, 47Ω, 100uF 전해 캐패시터, 330Ω, 10uF 전해 캐패시터, 전선, 오디오 잭, 기판, 종이 연결 단자, 9V 배터리   ▶ 반응 원리 종이에 불을 붙였을 때 연필(흑연 : 전기 전도성)로 그린 두 개의 라인은 타 들어가면서 전기 신호를 따라 서로 만나고 회로가 짧아지는 동안 저항 값이 달라지며 저항, 캐패시터(capacitor), 타이머의 조합으로 일정한 간격으로 펄스(Purse), 소리를 만든다. ▶ 제작 순서 IC 소켓 → 캐패시터 → 47 Ω 저항 → 100uF 캐패시터 → 330 Ω 저항 → 전원선 → 오디오 잭 → 555 timer 1. 기판을 준비하고 회로도를 참고하여 납땜할 준비를 한다. 2. 기판에 IC 소켓을 꽂고 뒷면으로 나온 다리를 접어 고정한다. 3. 0.1uF 세라믹 캐패시터를 기판에 배치시켜 꽂고 납땜한다. 4. 1kΩ 저항, 47Ω, 100uF 전해 캐패시터, 330Ω, 10uF 전해 캐패시터를 기판에 배치시켜 꽂고 납땜한다. 5. 전원선을 아래 그림과 같이 연결한다. 6. 2가닥 전선을 연결하고 오디오 잭을 연결한다.  7. 납땜 연결이 잘 되었는지 오른쪽 그림과 […]

Real Beats_전유진

  [로봇공방 2기 워크숍] 3차 : 모터를 이용한 비트머신 제작 워크숍 / 전유진(Sound Artist) 일시 : 2014년 9월 13일 토요일 오후 2시~ 장소 : 타작마당 주최 : 아트센터 나비 로봇공방 2기 워크숍 세 번째 시간은 전유진 작가와 함께 코일과 자석으로 간단한 픽업을 만들고 MCU를 달아서 모터를 제어하여 간단하게 비트를 만들어내는 자동비트생성머신을 제작하였다. 장치는 분명 실제적 행위를 추구하고, 이는 사람의 모습을 닮아있다. 사람을 모방하기 위해 이런저런 기술이 사용되었지만 결과적으로 봤을 때 크게 쓸모는 없다. 이 장치는 과연 로봇이 될 수 있을까? [리뷰] 영화음악 작곡가, 미디어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전유진 작가는 사운드를 주요 매체로 활용하는 작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미디어와 디바이스, 기술들을 조합하고 실험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 2014년 1월 문래예술공장 <SOUNDING Sounder> 공연, 2월 아트선재센터 <6-8> 전시, 5월 LIG 아트홀<싸구려 인조인간의 노랫말> 공연에 참가하며 새로운 기술, 형태의 음악 및 사운드 컨텐츠를 구상하고 있다. ▶ 재료 목록 Attiny85, IC socket, LED, 저항, 코일, 오디오 케이블, 모터, 기판, 프레임 ▶ 반응 원리 Coil에 움직이는 magnetic을 가까이 하면 전류가 흐르게 되는데 이러한 현상을 전자기 유도(Faraday’s law of electromagnetic induction)라고 한다. 이 원리를 활용하여 짧은 Coil이 마이크 기능을 하게끔 만들고, 모터에 부착된 자석의 소심한 타격음은 좀 더 증폭된 형태의 percussive sound가 된다. ​ 정확하고 그럴듯한 비트머신은 사실 디지털 회로만으로도 구성이 가능하지만 이 장치는Analogue를 표방한다. 비트라고 부르기도 뭣한 마찰노이즈 하나를 만들어 내기위해 모터는 실제로 때리는(Beating) 행위를 한다. 물리적으로 두들기는 행위자체를 모방하는 장치이다.   ▶ 회로도   ▶ 제작 순서 1. 전류가 흐를 수 있도록 프레임의 위, 아래로 코일을 통과시켜 고정한다. 2. 납땜 효과를 높이기 위해 라이터로 코일을 태워 코팅을 벗겨낸다. 3. 서보 혼(Servo Horn)을 서보에 끼우고 코일에 자석이 위치하도록 접착제로 고정한다. […]

Stick Instrument_배인숙

[로봇공방 2기 워크숍] 2차 : 막대기 악기 제작 워크숍 / 배인숙(Sound Artist) 일시 : 2014년 8월 30일 토요일 오후 2시~ 장소 : 타작마당 주최 : 아트센터 나비 로봇공방 2기 워크숍 두 번째 시간은 배인숙 작가와 함께 CdS 센서와 555 timer를 활용하여 빛에 반응하며 소리를 내는 막대기 악기를 제작하였다. [리뷰] 자신의 작업을 소개하고 있는 배인숙 작가 배인숙 작가는 음악과 사운드아트 분야의 예술가로 사운드 인터랙션, 소리장치를 활용한 공연, 일상의 소리, 음악적 소음을 주제로 한 설치, 공연을 해오고 있다. 2012년부터 사운드 퍼포먼스 그룹 업사이클 라운드업(https://www.facebook.com/UpcycleRoundup)과 실험시도 음악회인 하울링(https://www.facebook.com/howlinglive)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2013 서울문화재단 유망예술지원 MAP 선정 Sounding Sounder를 기획, 전시하였고 인천아트플랫폼 백령 레지던시에도 참가하였다. ▶ 재료 목록 CdS, photocell, LDR 센서, 555 timer, 전선, 저항 1.5k, 스피커, 컨덴서, 기판 ▶ 반응 원리 빛의 양이 많을수록 높은 음의 소리가 나며 손의 움직임을 통해 빛센서와 전자부품들이 장착된 기판이 울림통의 역할을 하는 막대기 안과 밖을 이동하는 동안 소리의 변화가 나타난다. ▶ 제작 순서 8핀 소켓 → 컨덴서 → 저항 → CdS 센서 → 스피커 → 전원선 → 555 timer ▶ 회로도 ▶ 실제 배열 1. 기판에 컨덴서, 저항, 센서, 스피커, 전자부품들을 납땜한다. (홀로우벡 토드 : 숙명여자대학교 시각영상디자인학과 조교수) CdS 센서, 스피커, 전원선, 555 timer를 모두 연결한 막대기 악기 내부 이미지 2. 울림통 역할을 하는 막대기 악기의 소리를 테스트한다.(김용호 작가) 3.울림통 안과 밖을 이동하며 빛의 양에 따라 변하는 소리의 높낮이를 실험해본다. *** 완성된 막대기 악기 소리 실험 영상 배인숙 작가는 12월 12일부터 12월 21일까지 Gallery RAHAN에서 개인전 mute off을 개최하였고 작가가 속한 그룹 업사이클 라운드업은 11월 15일~11월 16일까지 네덜란드 유덴에서 열리는 PNEM Sound Art Festival에 참가하였다. 배인숙 작가와 업사이클 라운드업의 활동에 […]

Fa.Ke.Board 2 : Automata_김승범

[로봇공방 2기 워크숍] 1차 : Fa.Ke.Board 2 : 오토맞다 제작 워크숍 / 김승범(Maker) 일시 : 2014년 8월 23일 토요일 오후 2시~ 장소 : 타작마당 주최 : 아트센터 나비 로봇공방 2기 워크숍 첫 번째 시간은 김승범 작가와 함께 Attiny 85칩과 CdS 센서, 소리를 내는 장치를 활용하여 소리 생성 2진 키보드인 Fa.Ke.Board 2 (화개보드 2) : 오토맞다 (오토마타)를 제작하였다. 화.개.보드는 매우 간단하지만 디지털과 아날로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계와 인간, 감각과 지각을 경험할 수 있는 오픈소스 하드웨어 플랫폼이다. (* 화개 : 꽃받침과 꽃부리를 외관상 구별하기 어려운 경우, 이 둘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오토맞다 : 이 장치도 오토마타가 맞다를 유희적으로 표현함.) ​[리뷰]   컴퓨팅 기술 기반의 창작 키트 제작 및 워크숍 활동 경험을 소개하고 있는 김승범 작가 김승범 작가는 생명과학을 전공했으나 앨런 케이(Alan Kay)를 만나고 엔드유저(End-User)를 위한 컴퓨팅 환경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컴퓨터 교육학과 석사를 마친 후, 파이니(PINY, Powerful Idea jourNeY)를 설립하여 <파이니 캠프>, <셋이서 하는 미디어아트2 (아트센터나비/최승준, 김경수, PINY)>, <서울시 U러닝 컴퓨터 클럽하우스> 등의 엔드유저를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와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교육 사업과 연구를 병행한바 있으며(2008-2010) 컴퓨팅 매체를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하고 창작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워크숍과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디지털/소프트웨어 매체 외에도 아날로그/하드웨어/공예(Craft)가 가미된 <빛공 LightBall>, <스티키블록 StickyBlocks>, <화.개.보드 Fa.Ke.Board> 등의 작업으로 뉴미디어 워크숍의 범위를 확장하고자 노력 중이다. ​​   ▶ 재료 목록 Attiny 85칩, LED, 10kΩ 저항, 3v 배터리, 동테이프, 이어폰, 스카치 테이프, 폼보드 ▶ 반응 원리 3개의 온오프 버튼으로 만드는 8가지의 조합을 작은 8비트 디지털 컴퓨터(ATTiny 85)가 무음을 포함한 8개의 소리(Tone)로 바꾸어준다. 그 자체로 우리에게 간단한 전자피아노가 되지만 이 음을 새로운 규칙으로 받아들이는 환경에서는 각각이 의미를 담은 (코드화된) ​명령어가 되어 시각적 결과물을 만드는 기계(오토마타)가 된다. ▶ 제작 순서 부품 및 재료 관찰 → 설계도 읽고, 자신만의 회로 스케치하기 → 각 부품을 동테이프 등의 재료를 사용해 연결하기 → 전원부 연결 → 이어폰 연결 후 음 탐색 → 컴퓨터의 입력으로 음 보내기 → 음의 조합으로 동작하는 세포자동자 탐색       ▶ 회로도 ​   1. 회로도를 읽고 폼보드에 펜으로 밑그림을 그려 자신만의 회로를 스케치하고 각 부품을 위치시킨다.     2. Attiny 85칩, LED, 10kΩ 저항, 3V 배터리, 이어폰을 동테이프(전선의 역할)로 연결한다.   […]

Arduino Robot Hand_이은상

  [로봇공방 워크숍] 9차 (워크숍) 센서 프로젝트 : 아두이노와 센서를 활용한 실시간 제어 로봇 손 제작 워크숍 / 이은상(Sculptor) 일시 : 2014년 7월 5일 토요일 오후 2시~ 장소 : 타작마당 주최 : 아트센터 나비 로봇공방 9차 워크숍은 이은상 작가와 함께 아두이노와 센서를 활용한 실시간 제어 로봇 손을 제작하였다. [리뷰] ▶ 재료 목록 MCU(Micro Controller Unit), 만능기판, 저항(10K), 렌치 볼트, L렌치, 플랙스 센서, 접착제, 수축튜브, 서보모터, 장갑, 핀헤더 ▶ 반응 원리 레이저커팅한 아크릴 부속을 손가락 관절 마디로 결합하여 링크를 만들고 플랙스 센서와 MCU(Micro Controller Unit)로 회로를 제작한 후 서보모터를 연결하여 실시간으로 손가락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로봇 손을 만든다. ▶ 제작 순서 레이저커팅한 아크릴 부속 1. 레이저 커팅한 아크릴 부속 중 손가락 관절 마디를 순서대로 결합한다. a. 스테인리스스틸 렌치볼트를 이용하여 결합하며 각 손가락 관절이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너트의 잠김 정도를 조절한다. 손가락 관절을 결합하고 있는 엄윤설 작가의 모습 2. 모든 손가락 관절을 결합한 후 관절과 관절이 연동되는 링크를 결합한다. a. 이 링크는 손가락 관절이 액추에이터에 의해 작동될 때 연결된 다음 관절이 연동하여 움직일 수 있도록 이어준다. b. 링크는 스테인리스 스틸 와이어로 제작하며 관절의 길이에 맞게 롱노우즈 플라이어를 이용하여 결합부위를 가공한다. c. 링크를 관절에 연결한 후 케이블 타이를 이용하여 관절에 고정한다.                                 d. 링크 결합 후 각 관절이 연동되어 부드럽게 작동되는지 확인한다. 3. 데이터 글로브와 MCU(Micro controller Unit)를 이용하여 회로를 제작한다. a. 데이터 글로브는 플랙스 센서를 이용하여 손가락의 움직임을 저항 값의 변화로 MCU에 전달하며 MCU는 이 데이터를 인지하여 서보모터의 각도를 조절한다. b. 장갑의 손가락에 수축튜브를 고정한 후 플랙스 센서를 수축 […]

RGB Led_조윤경

  [로봇공방 워크숍] 8차 (워크숍) 인터렉티브 프로젝트 : 인터렉티브 모델링 센서_RGB LED 제어 조명 제작 워크숍 / 조윤경(Maker) ​ ​ 일시 : 2014년 6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 장소 : 타작마당 ​주최 : 아트센터 나비 ​로봇공방 8차 워크숍은 조윤경 작가와 함께 인터렉티브 모델링 센서로 RGB LED 제어 조명 제작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리뷰] ​ ​ 조윤경 작가: 저는 건축과 도시설계를 공부하면서 사람과 환경에 보다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는 실제 체험할 수 있는 스케일의 설계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공공공간을 설계할 수 있는 인터렉션 디자인, 디지털 패브리케이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다양한 분야와 접목해서 경험해보고 있습니다. 건축은 가장 효율적으로 단시간에 최소의 노동력을 투입하여 원하는 것을 만들어내는 것을 지향하는 분야여서 사실 해외 건축가들은 현재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팹랩, 메이커 무브먼트와 관련하여 상당 부분 활발한 실험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국제 컨퍼런스/워크샵인 Smart Geometry에서는 실제 도시환경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읽고 분석하기 위해 센서, SNS 데이터 마이닝 등을 이용하기도 하고 설계한 형태를 실제로 만들기 위해 로봇, 기계와 실시간 연동하며 재료와 장소마다 특정한 제어를 적용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지난해 아트센터 나비 해카톤 프로젝트를 통해 3D 프린터로 악기를 제작하는 실험을 했습니다. 당시 제가 만든 악기는 컴퓨터 상에서 음색과 톤을 결정하는 변수를 설정하여 모델링하고 3D 프린터로 출력한 리드를 병에 부착하고 병에 담긴 물의 양으로 음계를 조정하여 바람을 불어넣을 때의 압축 공기를 통해 전기적 제어로 소리를 내는 악기였는데요. 3D 프린터라는 새로운 기술로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이고 버려지는 물건을 새로운 용도로 전환할 수 있는 가능성을 경험하게 되었고 이후 고훈민, 박현우 작가와 협업하여 3D 프린터 VLDP(Very Large Delta arm 3D Printer)를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VLDP는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의 <사물학-디자인과 예술> 전시에 […]

Conductive Synth V1.0_후니다 킴

[로봇공방 워크숍] 7차 ​(세미나) 필리핀 제1회 팹랩 아시아 네트워크 모임 및 카타르 버지니아 커먼웰스 대학교 융합 디자인 심포지엄 참가 후기/ 고훈민(Maker) (워크숍) 빛과 소리 프로젝트 : 전도성 잉크, 터치 센서, 라이트 센서 ​_사물 악기 제작 워크숍 / 후니다킴(Air Sculptor Sound &New Media) 일시 : 2014년 6월 21일 토요일 오후 2시~ 장소 : 타작마당 주최 : 아트센터 나비 로봇공방 7차 워크숍은 필리핀에서 열린 제1회 팹랩 아시아 네트워크모임과 카타르 버지니아 커먼웰스 대학교에서 열린 융합 디자인 심포지엄에 다녀온 고훈민 작가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후니다 킴 작가와 함께 빛과 소리 프로젝트로 전도성 잉크, 터치 센서, 라이트 센서를 활용한 사물악기(Conductive Synthesizer)를 제작하였다. [리뷰] 1부 : 필리핀 제1회 팹랩 아시아 네트워크 모임 및 카타르 버지니아 커먼웰스 대학교 융합 디자인 심포지엄 참가 후기 / 고훈민(Maker) 고훈민 작가 : 저는 5월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일본국제협력기구(JICA)와 필리핀 과학기술부(DOST)의 초청으로 필리핀 보홀에서 열린 팹랩 아시아 네트워크 1회 및 팹랩 보홀 개소 워크숍에 다녀왔습니다. 보홀 팹랩은 보홀 주립대 안에 일본국제협력기구의 지원으로 지어졌습니다. 개소식 때 필리핀 대통령 베니그노 아키노 3세가 축하 연설을 하였습니다. 오전에는 아시아 지역에서 방문한 사람들의 활동 발표가 있었고 오후에는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보홀 주립대학 내 위치한 팹랩 보홀 여러 나라에 팹랩이 설립되었고 현재까지 꾸준히 생겨나고 있습니다만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랩들은 세계 여러 나라의 랩들과 긴밀한 공조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팹랩에서는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바탕에서 지역적인 연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보홀 지진피해주민용 임시거처용 모형을 레이저커터를 이용하여 디자인하였습니다. 레이저커터를 이용한 보홀 지진피해 주민용 임시거처 모형 인상깊게 본 것은 일본의 가마쿠라 팹랩입니다. 125년된 양조장을 개조해서 만든 이 팹랩은 1/3은 건축사무소, 1/3은 팹랩, 1/3은 주택입니다. 아담하고 분위기가 좋아서 연령을 불구한 지역 주민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가마쿠라는 […]

2016 미디어아트 꿈의학교

2016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

ROBOT WORKSHOP

예술가, 메이커, 엔지니어의 상상력과 오픈소스, 디지털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DIY 소셜 로봇을 구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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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I SCHOOL

새로운 디지털 시대, 기술에 초점을 맞춘 교육을 통하여 창의적인 예술가, 메이커, 혁신가를 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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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RS

협업, 개방, 공유의 정신, 디지털 제조 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변화를 만드는 한국의 창작자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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