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미디어아트 꿈의학교 –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2016 미디어아트 꿈의학교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미디어아트 꿈의학교>는 계절형 여름 (기간: 2016.8.11~9.23) 수업을 통해 참여 학생들에게 비디오 아트 기초 교육을 실시하고 학생들이 느끼고 있는 우리 사회와 주변의 문제에 대해 토론하는 아이디에이션(Ideation) 과정을 통해 주제를 정하고 정해진 주제를 조별 프로젝트 영상으로 기획·제작하였다.

또한 방학 중 학부모를 초대하여 5주간 열린 ‘꿈 심은 데 꿈 난다! 특강 프로그램에서는 학부모들께 부모의 역할 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태도를 알려주고 자녀와의 소통을 장려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교육공동체 모델을 실천하고자 하였다.

계절형 여름 수업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꿈 심은데 꿈 난다!> 2016.8.11,8.18,8.25,9.1,9.8

주제: 학부모 & 학생 교육, 체인지메이커, 마을교육공동체 
교육강사: 이승희(재미있는 느티나무 온가족 도서관 관장), 김하늬(아쇼카 코리아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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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안 그런데 몸에 가시가 돋쳤나?

그런 우리를 두려워하지요.
우리 보고 중2병이라네요.
우리 행동에는 다 까닭이 있어요.
행동유형(DISC)을 함께 찾아볼까요?” 

‘꿈 심은 데 꿈 난다!’는 학생과 학부모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상호 간 소통을 장려하는 프로그램으로 8월 11일부터 9월 8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 간 진행되었다.

1, 2회차에는 마을교육공동체와 꿈의학교의 의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과 신뢰’를 키워드로 학부모와 자녀가 서로에 대해 미처 알지 못했던 부분을 알아가며 소통하는 활동이 진행되었다. ‘내가 소중한 이유’, ‘내가 보는 내 성격’, ‘내가 버려야 할 습관’ 등 학부모와 자녀가 자신들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누는 시간을 통해 서로의 가치관의 차이를 파악할 수 있었다.

3, 4회차에는 진로 역량 강화 및 행동 유형 진단(DISC)을 통해 학생의 진로를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 간 서로의 다름을 파악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5주차에는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체인지 메이커(Change Maker)’를 키워드로 공감, 협동, 창의성, 협력적 리더십, 논리적 사고, 결단력 등 사회 구성원 모두가 스스로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체인지 메이커’ 자질에 대해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영 미디어 아티스트 실험실 2016.6.10 ~ 12.23

주제: 미디어 아트(Media Art) – 비디오 아트(Video Art)
교육강사: 박선영(아트센터 나비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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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아트 분야 중 비디오 아트와 사운드 아트를 주제로 진행되는 ‘영 미디어 아티스트 실험실’ 수업은 학생들이 비디오 아트와사운드 아트를 구체적으로 경험하며 자신들의 작품을 직접 창작해보는 과정이다.

그 중 비디오 아트 수업은 8월 12일부터 매주 금요일 총 6회차 수업으로 진행되었다. 1, 2회차에는 미디어를 활용하여 ‘나’를 표현하는 영상을 만들고 3 ~6회차에는 ‘세상’을 향해 목소리를 내어보는 조별 비디오 아트 작품을 제작하였다. 조별 주제는 신문 기사를 읽고 ‘나’와 연관된 세상의 문제점 혹은 이슈를 발견한 후, 창의적인 아이디어 사고법인 육색사고모자 기법(Six Thinking Hats)을 활용하여 조별 토론을 거쳐 최종 주제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선정된 조별 주제는 아래와 같다. 

1. 배움을 찾아서 – 우리가 생각하는 배움이란?

2. 사이버불링 – 저격 글을 통해 이어지는 학교 폭력의 문제

3. 긍정의 힘 – 내가 생각하는 나의 단점을 긍정적으로 극복해보자!

4. 지구 온난화 – 지구 온난화로 인한 문제를 생각해보자!

선정된 주제를 바탕으로 학생들은 1인 1역을 맡아 연출, 촬영, 편집, 음향감독으로 비디오 아트 작업을 기획, 제작하였다. 이 과정을 통해 참여 학생들은 자신들이 인식한 문제를 미디어(비디오)를 활용하여 세상을 향해 발언하는 방법을 경험하였으며, 모두의 협업으로 완성되는 비디오 아트 제작 과정을 체험하는 동안 소통과 공감, 배려의 의미도 발견할 수 있었다.

완성한 일부 비디오 아트 작품은 서울시청소년미디어센터 주최로 16년간 이어지고 있는 2016 대한민국청소년영상대전에 출품하였으며 수상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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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학생들은 다가오는 10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혁신파크에서 열리는 전 세계 메이커들의 DIY 축제 <제5회 메이커 페어 서울>에 ‘납땜왕국’이라는 팀 이름으로 참가하여 자신들이 직접 완성한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꿈의학교에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에듀케이터(Educator)가 되어 <반디 목싸개> 만들기 워크숍을 진행하며, 큐레이터(Curator)와 미디어 아티스트(Media Artist) 되어 자신들의 창작품<원통한 삐삐>와 <사운드박스>를 예상 관객 5,000명 이상의 시민들에게 설명(Docent)하고 퍼포밍(Performing)하게 된다.

10월 15일과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혁신파크, 부스(전시공간) A-29과 A-30에서 <미디어아트 꿈의학교> 학생들을 만나볼 수 있다. 

주최 경기도교육청

주관 아트센터 나비

운영 아트센터 나비재미있는 느티나무 온가족 도서관

 

교장 노소영

총괄 이연경

기획 이연경, 박선영 

진행 소재환

촬영 편집 공지혜, 변유리

문의 교육팀 (nabiedu@nab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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