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미디어아트 꿈의학교 – <영 메이커 & 미디어 아티스트>

2016 미디어아트 꿈의학교 <영 메이커 & 미디어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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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아트 꿈의학교>는 청소년들이 공교육에서 접하기 어려운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예술과 기술 융합형 교육 과정을 실시하여 청소년들이 창의력을 키우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탐색하며 지역 사회의 자연과 공동체적 삶 속에서 배움을 공유하는 학교다.
 
디지털 아트 전문 미술관인 <아트센터 나비>는 마을 교육 공동체를 실천하는 고양시 행신동의 작은 도서관 <재미있는 느티나무 온가족
도서관>, 미디어아트 전문 강사, 마을 강사 및 지역 학생들과 함께 2015년부터 <미디어아트 꿈의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학생 스스로 꿈을 탐구하고 삶의 주체적인 태도와 경험을 가져보는 [‘나’ 이해하기], 꿈과 관련된 지식을 배우고 경험하는
[‘우리’ 이해하기], 꿈을 통해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세상 나아가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지난 5월 10일(목)부터 시작된 4주간의 공통 프로그램 ‘청소년 히어로 프로젝트’을 마치고 6월 7일부터 26주간 진행되는 2개의 선택
과정인 ‘영 메이커 창작소’와 ‘영 미디어 아티스트 실험실’이 시작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피지컬 컴퓨팅(Physical Computing)과 미디어 아트(Media Art)를 주제로 관련된 기초 지식을 배우고 자신만의 작품을
창작해보는 [‘우리’ 이해하기] 과정에 해당한다. 참여 학생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토대로 창작품과 발명품을 만들어 청소년 ‘메이커’, ‘발명가’로서 발명 대회에 참가하거나, 친구들과 협동하여 지역 축제를 공동 기획하고 자신들의 창작품들을 전시하고 소개하는 
‘에듀케이터’, ‘큐레이터’를 경험하게 된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이루어지는 꿈의학교 선택 과정 수업인 ‘영 메이커 창작소’와 ‘영 미디어 아티스트 실험실’ 수업 내용을 아래와 같이 소개한다.  
 
영 메이커 창작소 2016.6.7 ~ 12.20
주제: 피지컬 컴퓨팅(Physical Computing) 
교육강사: 엄기순(디지털 창작자), 박선미(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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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 언어를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듯이, 컴퓨터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는 ‘코드(컴퓨터 언어)’를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다. 

<미디어아트 꿈의학교> 학생들은 아두이노 보드(초소형 컴퓨터)를 이용하여 컴퓨터에 일의 처리 방법과 순서를 지시하고 명령을 
내리는 코드를 직접 읽고 쓰며, LED의 깜빡임을 다양하게 조절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전기가 통하는 전도성 실, 전자기기를 제어하며 작은 컴퓨터 역할을 하는 타이니 보드, 자석으로 회로 연결을 제어할 수 있는
리드 스위치, LED를 활용해 ‘번쩍번쩍 빛나는 스카프’도 만들어보았다. 자신들이 좋아하는 동물 캐릭터 모양으로 공작한 ‘번쩍번쩍
빛나는 스카프’는 목에 두를 때, 동물의 코 부분에 위치한 자석이 리드 스위치에 부착되면서 회로가 연결되고 이와 동시에 동물의
눈 역할을 하는 LED가 번쩍이게 된다.

  

영 미디어 아티스트 실험실 2016.6.10 ~ 12.23
주제: 미디어 아트(Media Art) – 사운드 아트(Sound Art), 비디오 아트(Video Art) 
교육강사: 배인숙(업 사이클 라운드업), 신원정(다이애나 밴드), 박선영(아트센터 나비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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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미디어 아티스트 실험실’ 수업에서는 전자 장치를 만들 때 중요한 기술인 납땜하는 법을 익힌 후, IC 칩(555 Timer), 빛 센서(CdS), 캐패시터, 스피커 등 전자 부품을 이해하고 직접 다루며 자신만의 ‘막대 전자 악기’를 창작하였다.

‘막대 전자 악기’는 장치에 연결된 빛 센서를 통해 빛의 밝기를 감지하고 빛이 밝아질수록 음고(Pitch)가 높아지게 되며, 악기의 검은색 몸통 부분을 움직여 가면서 빛의 밝기를 조정해 악기를 연주할 수 있다. 

<미디어아트 꿈의학교> 학생들은 ‘막대 전자 악기’를 창작하는 과정을 통해 회로도 읽기, 납땜하는 방법, 전자 부품에 대한 이해도 넓히기 등 다양한 디지털 제작 기술을 경험하였다. 다음 수업 시간부터는 ‘코드(컴퓨터 언어)’와 ‘틴지보드(Teensy Board)’를 활용해 다양한 소리를 제작하고 ‘코딩’을 익히게 된다.

컴퓨터 언어를 배우는 것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기초 교육이다.

청소년 시절부터 컴퓨터 언어를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미디어아트 꿈의학교> 친구들의 활동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

 
 
주최 경기도교육청

주관 아트센터 나비

운영 아트센터 나비, 재미있는 느티나무 온가족 도서관

 

교장 노소영

총괄 이연경

기획 이연경, 박선영 

진행 소재환

촬영 편집 공지혜, 변유리

문의 교육팀 (nabiedu@nab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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