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미디어아트 꿈의학교 발표회 <제20회 과학꿈돌이 고양마을축제한마당>

2015 미디어아트 꿈의학교 발표회 : 제20회 과학꿈돌이 고양마을축제한마당

교육기간 2015년 7월 15일 – 2016년 2월 4

교육장소 재미있는 느티나무 온가족 도서관 및 신능중학교

교육대상 초등학교 4학년 – 중학교 3학년

교육강사 김승범김화용배인숙심재경엄윤설

마을강사 이승희유인숙최난경

주최 경기도교육청

주관 미디어아트 꿈의학교

운영 아트센터 나비재미있는 느티나무 온가족 도서관

총괄 이연경

실무 담당 박선영

실무 보조 소재환

영상 프로덕션 송경준공지혜

꿈돌이 과학축제,꿈의학교,2015/10/17

<미디어아트 꿈의학교> 학생들은 그동안 진행되었던 단계별 융합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학습을 통해 직접 설계하고 디자인하여 완성한 결과물들을 지난 1017() <20회 과학꿈돌이 고양마을축제 한마당> 현장에서 직접 청소년 큐레이터(Curator), 에듀케이터(Educator)가 되어 선보였다

<과학꿈돌이 고양마을축제 한마당>은 매년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및 고양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일반 학교의 과학교육 현장에서는 쉽게 다룰 수 없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실험과 제작, 체험, 전시 등의 과학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융합과학(STEAM), 생태 ˙ 환경, 천체 ˙ 우주를 올해 주제로 고양시 70여개의 학교가 참가하였으며 총 94개의 부스 중 <미디어아트 꿈의학교>2개의 전시와 체험 부스를 운영하였다.M77A2997

꿈의학교

전시

‘통통튀는 미디어아트 만지고, 보고, 듣고, 느끼기’를 주제로 한 전시 부스에서는 <미디어아트 꿈의학교> 학생들이 청소년 큐레이터가 되어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인 ‘스크래치(Scratch)’와 소리, , 움직임을 인식할 수 있는 센서보드’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연동하여 참가자들에게 ‘센서보드’를 통해 목소리로 그림을 그리고, 빛의 밝기를 조절하여 게임을 체험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토닥토닥 디지털 레시피> 수업을 통해 자신들이 만든 창작품인 맥박을 담은 작은 8비트 소형 컴퓨터 ‘두근두근 맥박키트’, 위로가 필요한 친구를 위해 전자 부품을 이용해 만든 맞춤형 ‘토닥토닥 팔찌’ 및 아날로그로 만든 독특한 전자 소리가 나는 ‘찌지직 윙윙 전자 소리 장치’를 설명하는 시간을 통해 도슨트(Docent)를 경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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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학교

체험

미디어아트 체험 부스인 ‘통통튀는 미디어아트 – LED 창작 소품 만들기’ 부스에서는 자신들이 수업을 통해 학습 후 창작한 ‘빛나는 LED 팔찌’와 ‘LED 브로치’를 축제 참여자들이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팔찌와 브로치가 작동하는 원리와 완성법을 설명하고 가르치는 청소년 에듀케이터(Educator) 역할을 선보였다.

부스를 오픈한 이른 오전부터 오후 시간의 체험 예약이 종료될 정도로 <미디어아트 꿈의학교> 두 부스에는  전시 관람과 체험 참가 희망자들로 가득했다<20회 과학꿈돌이 고양마을축제 한마당> 참가를 계기로 학생들은 큐레이터(Curator)와 에듀케이터(Educator)가 되어 미술관의 직업 체험을 경험하였으며 축제 종료 후, 학생들로부터 자신의 꿈과 진로에 대한 생각들을 들어볼 수 있었다.

학생 후기

이연희(신능중 1학년)

저는 꿈이 없었는데 미디어아트 꿈의학교에 참가하면서 미디어아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오늘 축제에 참가해 선생님 역할을 해 보니 그동안 생각해보지 않았던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 재미있는 것 같아요. 저는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김서영(소만초 6학년)

“오늘 저는 축제에 나와 스크래치라는 프로그램을 부스 방문자들에게 설명하고 체험할 수 있게 안내했어요. 미디어아트를 설명하는 활동을 해 보니 마치 제가 미술관의 큐레이터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꿈의학교는 말 그대로 진짜 꿈을 키워주는 학교 같아요.”

김민수(신능중 1학년)

“오늘 에듀케이터가 되어 팔찌와 브로치가 빛이 날 수 있도록 작동 원리와 만들기를 가르쳤습니다. 가끔 팔찌의 빛이 안 나거나 작동이 안 될 때가 있었으나, 계속 가르치다 보니 무엇이 잘못 되었고, 제대로 작동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원리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이를 체험자들에게 알려주니 뿌듯했습니다.”

장윤서(화수중 1학년)

“꿈의학교를 통해 누군가를 가르치는 것을 처음 경험하게 되었고, 훗날 제가 누군가를 가르치거나 과학교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꿈의학교의 여러 체험을 통해 사회성, 창의력, 사고력을 기를 수 있어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디어아트 꿈의학교> 학생들은 부스를 방문한 고양 지역 시민과 지역 학생, 또래의 친구들에게 자신들이 직접 만든 창작품을 설명하고 가르치며 배움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축제 참가를 통해 <미디어아트 꿈의학교>는 미디어 아트(Media Art), 컴퓨팅 사고(Computational Thinking), 디지털 제작(Digital Fabrication), 메이커(Maker)에 대한 대중적 관심과 흥미를 고취시키고 학생들의 창의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본 사업은 2015 경기도교육청 꿈의학교 지원 사업비로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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